본문 바로가기
메디스터/설치사례

병원소독기 고압증기멸균기 이비인후과멸균기_청주 두리이비인후과

by MEDISTER 2022. 11. 17.

 

 

 

비용절약!

쉬운사용!

적은고장!

연속사용!

멸균기도 직수가 대세!

안녕하세요 메디스터입니다!

오늘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우리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노력한만큼

시험 잘 보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의료용소독기전문 제조업체 입니다.

제품 고장율을 줄이고자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는

직수형 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를 개발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수형 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

멸균수를 재사용하지 않고,

멸균이 끝나면 한번 쓴 멸균수는

자동으로 배출되어 버려집니다.

이러한 원리로 멸균기

고장율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청주 『두리이비인후과』에서

클린스터 MCL-50V (고압증기멸균기)

를 설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수돗물을 증류수 대신 사용하는게 괜찮나요??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저희 클린스터는 특수제작한 필터가 내장 되어있어

수돗물의 녹물, 중금속, 염소등을 제거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기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큰 대학병원, 중.대형 병원들은

큰 멸균기로 멸균을 하게됩니다.

그 때 대형멸균기는 증류수 사용량이 워낙 많기에

배관설치를 하여 수돗물(직수)로 멸균을 합니다.

즉 멸균은 증류수와 수돗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한 번 쓴 멸균수는 재사용하지 않고 버린 후

다시 깨끗한 멸균수로

멸균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병원에서 멸균기는 필수로

한 대씩 있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멸균기가 가끔 속을 썩입니다.

​​

그렇다면 왜 고장이 날까요?

멸균기의 고장의 주된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구에 묻어있는 혈액, 세제, 소독액 등

증류수에 섞여 반복 사용되면서부터 발생합니다.

소형 멸균기의 경우 증류수를 자주 비우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 멸균기 속에 들어있는

증류수가 Re-turn되어

반복적으로 사용될 때 오염

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메디스터의 클린스터

소독시 사용한 물을 1회만 사용 후

바로 버리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수통과 센서가 없어

잔고장이 없습니다.

또한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아

멸균기를 쓰실 때마다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으며,

선생님들께서 따로 청소를 하시거나

기계 관리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그래서 사용하실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기계가 사용하기 간단하고 편하다며 좋아하십니다.

믿고 쓰는 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

항상 노력하는 메디스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