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절약!
쉬운사용!
적은고장!
연속사용!
멸균기도 직수가 대세!
안녕하세요 메디스터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이 있는 삼복 기간에는 더위가 심하기 때문에
몸의 기운이 약해져 입술에 붙은 가벼운 밥알 조차도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지치기 쉬운 계절이라는 뜻의 속담입니다.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든든한 보양식으로 체력 보충하시고,
모두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메디스터는 제품 고장율을 줄이고자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는
직수형 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직수형 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는
멸균수를 재사용하지 않고,
멸균이 끝나면 한번 쓴 멸균수는
자동으로 배출되어 버려집니다.
이러한 원리로 멸균기
고장율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원주 오케이치과
원주 『오케이치과』에서
클린스터 MCL-50V (고압증기멸균기)
를 설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클린스터는 특수제작한 필터가 내장 되어있어
수돗물의 녹물, 중금속, 염소등을 제거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큰 대학병원, 중.대형 병원들은
큰 멸균기로 멸균을 하게됩니다.
그 때 대형멸균기는 증류수 사용량이 워낙 많기에
배관설치를 하여 수돗물(직수)로 멸균을 합니다.
즉 멸균은 증류수와 수돗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한 번 쓴 멸균수는 재사용하지 않고 버린 후
다시 깨끗한 멸균수로
멸균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병원에서 멸균기는 필수로
한 대씩 있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멸균기가 가끔 속을 썩입니다.
그렇다면 왜 고장이 날까요?
멸균기의 고장의 주된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구에 묻어있는 혈액, 세제, 소독액 등
증류수에 섞여 반복 사용되면서부터 발생합니다.
소형 멸균기의 경우 증류수를 자주 비우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 멸균기 속에 들어있는
증류수가 Re-turn되어
반복적으로 사용될 때 오염
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메디스터의 클린스터는
소독시 사용한 물을 1회만 사용 후
바로 버리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수통과 센서가 없어
잔고장이 없습니다.
또한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아
멸균기를 쓰실 때마다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으며,
선생님들께서 따로 청소를 하시거나
기계 관리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직수형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
항상 노력하는 메디스터가 되겠습니다.
TEL: 031-520-9282 / 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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